자신이 키우던 개를 차량 뒤편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된 견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황성욱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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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던 개를 차량 뒤편에 매달고 달려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된 견주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 황성욱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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