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콩고민주공화국 U-20 여자대표팀 소셜미디어 영상 ‘심각한 우려’

FIFA 콩고 여자대표팀 소설미디어 영상

FIFA 콩고 여자 대표팀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콩고 U-20 여자 대표팀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세계축구선수연맹(FIFPRO)이 20세 이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길거리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FIFPRO는 10일 공식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는 팀이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흙길에서 통과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어느 순간 노란 승합차가 선수들 사이로 도로를 달리면서 훈련이 중단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성명을 통해 “선수 복지는 FIFA의 최우선 과제이며 관련 선수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콩고축구협회(FECOFA)를 포함한 당국과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선수노조 FIFPRO는 오는 9월 25일 카메룬과의 2022년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FECOFA가 적절한 피칭 타임을 예약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FIFA

FIFPRO는 “이번 사건은 용납할 수 없다”며 성명을 통해 “대중들이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에서, 특히 재정적인 면에서, 여성 축구선수들에 대한 처우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랫동안 이슈가 되어왔다.
콩고 FA(FECOFA)는 지난 며칠 동안 CNN의 여러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CNN은 동영상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는 “콩고 선수 노조가 선수들과 접촉하고 있다. FIFPRO는 성명에서 “그들은 무사했고 현재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만약 그들의 끔찍한 처우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성명에서 “노조는 또한 그들의 처우에 대해 콩고 FA에 공식적으로 항의서를 썼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축구 연맹은 논평 요청을 받고 CNN을 FECOFA와 세계 축구 연맹인 FIFA에 보냈다.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은 2020년 이후로 연기된 후 내년에 코스타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콩고민주공화국은 카메룬과의 16강전에서 5-0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