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SNS'로 불리는 싸이월드가 지난 2019년 10월 서비스를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오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공동대표는 “당초 공지했던 오후 4시 42분보다 이른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싸이월드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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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SNS'로 불리는 싸이월드가 지난 2019년 10월 서비스를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에 오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싸이월드제트 손성민 공동대표는 “당초 공지했던 오후 4시 42분보다 이른 오후 12시 30분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싸이월드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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