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에서는 밤 10시까지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사적 모임의 기준이 완화됐는데,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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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에서는 밤 10시까지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는 자정까지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사적 모임의 기준이 완화됐는데,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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