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갓길에 차량 세우고 투신한 30대 사망

인천대교에서 차량을 세운 뒤 투신한 30대 남성이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26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위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2를 경유해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기사 더보기

군대 안 가려고 온몸에 문신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남균 판사는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온몸에 문신을 한 혐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6∼9월 팔, 등, 다리, 배 등 온몸에 문신한 뒤 같은 해 12월 현역병으로 입영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브리핑] 추가접종자 누적 226만4천 명…80세 이상은 25.5% 완료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마친 인원이 오늘까지 총 226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25일 0시를 기준으로 50세 이상 연령층,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얀센 접종자, 면역저하자 등 약 226만4천 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2심에서도 유죄…벌금 1,000만 원

손혜원 전 의원이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손 전 의원은 2017년 5월과 9월 목포시 도시재생 사업 자료를 미리 받아 지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 또 부동산을 차명으로 사들인 혐의로 지난 해 6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기사 더보기

12∼17세 1차 접종률 42.7%…17세는 75% 참여

12∼17세 소아·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은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12∼17세 276만 8천836명 가운데 118만 1천237명이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률이 42.7%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헌재 “‘음주운전 2회 이상 가중처벌’ 윤창호법 위헌”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가중 처벌하게 한 도로교통법, 일명 윤창호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A씨 등이 도로교통법 제148조 등을 대상으로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을 결정했습니다. 기사 더보기